`
Home > 레지던시 > 입주작가 소개
PROFILE
전형근 JEON HYEONG GUN
퍼포먼스, 설치, 사진
사진소설이라는 장르로 시작하여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작업한지 20년이 되었다.
의식의 흐름에 따라 작업의 방법도 많이 달라진 지금은 내 몸이 도구가 되어있다.
개인전
2013 사진소설展-시간의기계
2013 시간을 뒹구는 돌/2013(박수근미술관 입주 작가전, 양구
2014 춘천DADA詩展(복합공간 빨, 춘천)
2016 시간 수집가 그냥씨의 시간 달력(요기가 표현갤러리, 서울)
기획전
2014 복합극-착한궁민(아르숲갤러리, 춘천)
2014 아직도 슬픈열대展-(캠프페이지 광장)
2015 빈집사용권 첫집들이展-12개의 언덕(사이미술관, 춘천)
2015 춘천의 가설적 그냥 예술 自존과 共展(춘천 구도심 전역, 춘천)
2016 날마다 그냥 전시(365일 뜬구름작업실과 비빌언덕 서울, 춘천)
2017 스스로축제 당당당
2017 아직도 슬픈열대展–난초(부성타운+사이미술관 춘천)
작품설명 :
작품제목 / 오르의자
제원 / 3m x 3m x 1m 복합스틸조형후 에폭시 도장마감
작품설명 / 지금의 세상은 권좌를 탐하는 여러무리들의 이전투구를 자주 목격한다. 분에 넘치는 감투의자를 머리에 쓰고서도 계속 높은의자에 오르려는 형태의 이 조형물은 탐욕스런 인간의 권력욕을 풍자한 작품이다. 이 의자에 올라서는 순간 내려올 수 없는 이유는 불안하기 때문이다.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사다리의자는 올라선 만큼 위험해진다. 그렇지만 인간의 탐욕은 계속 시도할 것이다. 오르려는 인간의 불안이 영혼을 잠식하여 비인간적인 행태를 저지른다. 갑질과 폭력으로 지탱하는 자리는 오래갈 수 없다. 결국은 권좌는 쓰러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