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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5일장이 열리면 사람이 발에 챌 정도로 사람들로 붐비던 시절부터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미성당.
1세대 주인부터 지금의 2세대 전기종 대표님까지 하면 50년이나 된 오래된 노포이다.
1세대 미성당은 주로 시계를 취급했고, 2세대 대표님이 인수하면서 정선 사람들의 예물을 책임지는 금은방으로 변화했다.
2세대 대표도 벌써 34년 차다. 서울살이 10년 후, 고향으로 돌아와 1대 대표님과 함께 일하면서 미성당을 이어 받게 되었다.
옛날에는 자식에게 물려주기 위해 또는 결혼 예물을 사러 많이 왔었지만, 요즘 젊은이들은 비싼 예물보다는 가볍게 커플링을 하는 추세라 주로 어르신들이 미성당을 이용한다.
그래서인지 쇼케이스에는 알이 큼직함하고 화려한 것들로 놓여 있다.
정선읍에도 꽤 많았던 금은방도 현재 2개 정도 남아 아쉬움이 있다.
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비봉로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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