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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과 함께 정선의 주요 식량이었던 옥수수.
정선의 높은 일교차, 고도차이 때문인지 껍질이 얇고, 달콤하며 쫀득한 식감이 일품이다. 옥수수 생산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옥수수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비타민이 많아, 소화를 촉진하고 영양분 흡수를 돕는다.
또한, 복합 탄수화물이 풍부해서 장기간 에너지를 공급한다고 하니, 식량이 부족한 정선에서는 중요한 식자재로 인정 받을 수밖에 없었겠다.
옥수수 생산량이 풍부한 강원도는 강냉이밥, 강냉이수제비, 강냉이범벅과 같은 주식으로 활용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설기와 보리개떡 같은 간식에도 사용되었다.
특히, 정선에서는 옥수수로 만든 올챙이묵(국수)와 막걸리 부재료로 이용했는데, 현재까지도 많은 식당에서 판매하고 있다.
정선 5일장에는 다양한 종류의 말린 옥수수 원물도 판매하고 있어, 집에서도 손쉽게 가루를 내어 요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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