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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유재는 1985년 1월 17일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정선읍에서 가장 오래된 여말선초의 가옥으로 이 집을 새로 지을 때 심은 것으로 보이는 강원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된 뽕나무가 마당에 있어 가옥의 역사를 알려 준다.
가옥 구조는 안채와 사랑채가 붙어 있으며 사랑채는 조선시대 양반 가옥의 건축 양식을 지닌다.
안채는 홑처마 팔작지붕이고, 사랑채와 함께 ‘ㅁ’자 형태로 배치되어 있다.
안채 중앙에는 대청마루, 웃방, 안방, 부엌이 있고 대청마루에서 건넌방이, 부엌에서 정지방이 ‘ㄷ’자로 연결되어 있다.
측면 정원 뒤로 별채인 고간채가 있었으나 1995년 장마에 유실되고 고간채 옆으로 사당이 있었으나 일제강점기에 철거하였다.
사랑채는 맞배지붕의 홑처마 양식으로 건넌방 쪽에서 마구간, 대문간, 부엌, 목방, 작은 사랑, 큰 사랑이 일렬로 배치되어 있다.
큰 사랑 앞은 원래 봉당이었으나 지금은 마루방으로 사용하고 있다.
기와담을 쌓아 사랑채에서 안채를 볼 수 없게 하였으며 사랑채 정면과 안채 서쪽, 동쪽과 후면에 담장에 둘러싸인 마당이 있다.
1805년 최초로 중수한 흔적이 있으며 1921년 중수한 뒤 1999년 안채와 사랑채를 전면 해체, 복원하여 관리하고 있다.
상유재 고택에서는 한옥 숙박, 카페, 다도 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정선읍 봉양3길 22-8
연락처 : 033-562-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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